부업으로 인한 예상 추가 납부
근로소득금액 (연봉 − 근로소득공제)
부업 소득금액 (경비 차감 후)
부업이 얹히는 세율 구간
부업으로 늘어난 세금 (지방세 포함)
기납부 (부업 3.3% 원천징수)
왜 부업하면 세금이 늘까?
회사 급여(근로소득)와 부업 소득은 5월에 합산돼 종합소득세가 매겨져요. 소득세는 누진세율이라, 이미 급여가 있는 사람의 부업 소득은 가장 높은 세율 구간에 얹혀요. 그래서 부업에선 3.3%만 뗐어도, 실제로는 15~24% 구간이라 5월에 모자란 만큼 더 내는 경우가 많아요.
이 계산기는 어떻게 계산하나요?
부업 소득이 연봉 위에 얹혔을 때 늘어나는 세금(한계세율)만 뽑아요. 연봉만 있을 때의 세금과, 부업까지 합쳤을 때의 세금 차이가 부업 때문에 늘어난 세금이에요. 거기서 이미 낸 3.3%를 빼면 5월의 추가 납부(또는 환급)가 나와요.
ℹ️ 근로소득공제·기본 인적공제·누진세율만 반영한 추정이에요. 4대보험료 공제, 세액공제(자녀·연금저축 등), 업종별 실제 경비는 반영하지 않아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어요. 최종은 홈택스 종합소득세 신고로 확인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- Q. 왜 3.3% 환급 계산기랑 결과가 다른가요?
- 그 계산기는 부업 소득만 있는 전업 프리랜서 기준이에요. 이 계산기는 회사 연봉과 합산해서, 직장인이 흔히 겪는 '추가 납부'까지 보여줘요.
- Q. 부업 경비율은 뭘 넣나요?
- 수입에서 업무 비용을 뺀 비율이에요. 장부가 없으면 단순경비율(인적용역 대략 60% 안팎)로 추정하는데, 업종코드마다 달라요. 홈택스에서 본인 업종 경비율을 확인해 수정하세요.
- Q. 반드시 신고해야 하나요?
- 반복적인 부업(사업소득)은 금액과 무관하게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에요. 안 하면 가산세가 붙어요.
📖 더 알아보기
직장인은 왜 환급이 아니라 오히려 토해내는지, 신고 대상·환급 시기까지 자세히 정리했어요.
장부를 써야 하는지, 단순경비율 대상인지는 기장의무 판정기에서 확인하세요.
🧾 11월에도 세금이 있어요
5월에 낸 종합소득세가 100만원을 넘었다면, 그 절반이 11월에 다시 고지됩니다. 중간예납이에요. 대상인지·얼마인지 미리 확인해 두면 11월이 덜 당황스러워요.